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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노화, 피부탄력 등 유전자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6-12-28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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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 · 피부탄력 등 유전자형에 맞춘 화장품 나왔다

제노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지투셀'출시... 아모레,LG생건,로레알 등도 움직임 빨라져

이덕용 기자│dylee@thebk.co.kr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유전자형에 맞춘 화장품이 선보였다.


바이오 벤처기업 제노힐은 유전자 분석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 지투셀

(G2CELL)를 26일 론칭했다. 제노힐 유전자 검사(DTC)를 통해 피부노화, 피부탄력, 색소침착 등이 확인

된고객이라면 맞춤 화장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생명윤리법을 개정하고 지난 6월 30일부터 시행함에 따라 혈당·혈압·피부노화·체질량지

수 등 12개 검사항목과 관련된 46개 유전자를 직접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의료기관 의뢰를

받은 경우에만 유전자 검사가 가능했지만, 규제가 개선돼 민간업체에도 개방된 것이다.



▲ 제노힐은 유전자 분석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 지투셀(G2CELL)를 26일 론칭했다. <사진 제공=제노힐>


이에 제노힐은 지난 7월부터 유전자 분석 상품인 진투미(Gene2.me)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제노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키트를 주문하고 여기에 본인의 타액을 채취해 다시 보내면 2주 뒤에 결

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인의 체질량 지수, 중성지방 농도,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카페인, 피

부노화, 피부탄력, 색소침착, 탈모, 모발굵기, 비타민C 농도 등 12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49,000원. 이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피부타입에 적합한 화장품을 추천받게 된다.


제노힐은 좀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퀀싱닷컴(Sequencing.com), 픽스

제노믹스(PHIX GENOMICS), GPH,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게놈센타(Eone-Diagnomics Genome Center,

EDGC), 마이 게놈 박스(MyGenomeBox) 등 국내외 전문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제노힐은 그동안 유전자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노화 개선 라인 3종, 주름개선 라인 3종, 미백 라인 3종,

건조 피부 라인 4종 등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의 주요 성분은 천연유래 성분을 이용한 생체모방수, 우수한 콜라겐 합성 능력을 가진 SYN-

COLL, 활성산소로부터 피부 보호 및 산화적 손상을 예방해주는 식물 셀 추출물 등으로 구성됐다.


제노힐 관계자는 "개인의 유전체 서열 정보로부터 발병 우려가 큰 여러 가지 유전 질환들의 예측이 가

능해지면서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제시가 가능해졌다"며 "기존 화장품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유전자 검사 순서 <이미지 제공=제노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로레알 등 뷰티오믹스 개발에 박차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로레알 등 화장품 빅 브랜드들도 유전자 맞춤형 솔루션 개발 관련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인 테라젠이텍스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내년부터 유전자 맞

춤형 솔루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뷰티오믹스(Beautyomics) 네트워크

를 한층 강화했다. 이미 아모레퍼시픽은 서울대 피부과와 10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피부특

성 규명, 광노화 기전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LG생활건강도 이에 앞서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과 손잡고 합작사 젠스토리를 설립했다. 젠스토리는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과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로레알은 유전학, 단백질학, 시스템생물학, 생물정보학 등을 이용해 피부와 아름다움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뷰티오믹스를 추진하고 있다. 10년 이상 피부노화와 연관된 4,400개 유전자와

1,300개 단백질을 분석 연구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생명공학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유전자 분석 시장 규모는 2013년 111억 달러(약 13조4,000억

원)에서 2018년 197억 달러(약 23조 7,995억 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 유전자 검사(DTC) 항목 <이미지 제공=제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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